형사재판

니제고로드 지역

친목 모임을 위해 시설을 빌린 키릴 예브스티네예프는 극단주의 활동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의 변론은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