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크리미아

케르치에서는 어린 두 자녀를 둔 아버지 아르템 샤블리의 사건에 대한 심리가 시작되었다. 그는 성경에 대해 말한 혐의로 최고 6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