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아무르 지역

아무르 지역에서 검찰은 여호와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78세 된 바실리 레즈니첸코에게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하였습니다 아무르 지역의 검찰은 여호와 하느님을 믿었다는 이유로 78세 된 바실리 레즈니첸코에게 2년간의 보호 관찰을 구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