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유대인 자치구

비로비잔(Birobidzhan)에 거주하는 율리야 카가노비치(Yuliya Kaganovich) 사건에 대한 법원 심리가 재개되었다. 그 신자는 극단주의에 대한 그녀의 비난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