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니스 크리스텐슨(Dennis Christensen)이 변호사와의 면담 중 면회를 위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Lgov입니다. 2020년 9월 8일
2020년 10월 26일, 쿠르스크 지역의 르고프 지방 법원은 데니스 크리스텐슨의 미납 형기 중 일부를 벌금으로 대체하는 것을 거부했다. 법원은 크리스텐슨이 교도소에서 일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언급했지만, 그러한 일은 그의 건강 상태와 모순된다.
정확히 4개월 전, 같은 법원이 다른 구성원으로 크리스텐슨을 석방 하기로 결정했다 . 이 결정은 신자가 법원이 선고한 형기의 절반 이상을 복역하고 감형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은 후 제출한 청원에 대한 응답으로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쿠르스크 지방 법원은 곧 검사의 요청에 따라 그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돌려보냈다. 그 결과, 데니스 크리스텐슨은 법적인 자유를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르고프 식민지 행정부로부터 추가적인 압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 9월, 교도소 위원회는 크리스텐슨을 정권의 "악의적 위반자"로 부당하게 선언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의학적으로 금기되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했고, 세 번이나 부당하게 징벌 감방(SHIZO)에 수감되었다. 이는 법원에 부정적 성향을 제출하는 근거가 됐고, 석방 문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신자는 총 37일을 시조에서 보냈다.
2017년 5월, 데인 시민이 감옥에 갇힌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에서였다. 2019년 2월, 오룔 젤레즈노도로즈니 지방법원은 크리스텐센에게 6년간의 정권 식민지 생활을 선고했다. 현재까지 실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크리스텐슨은 재판 날짜로부터 약 4.5년을 복역했다.
여호와의 증인 가운데 최초의 러시아 양심수에 대한 지지는 PACE 옵서버, 유엔 인권 위원회 , 덴마크 왕국, 러시아 연방 대통령 직속의 인권 이사회 및 기타 저명한 단체들에 의해 표명되었다.
"크리스텐슨이 단지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고발하고 투옥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유럽 평의회 의회의 참관인들은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