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판결

톰스크 지역

50세의 예브게니 코로툰(Yevgeniy Korotun)은 세베르스크(Seversk)시 판사에 의해 갑자기 구금되었다. 코로툰은 다시 한 번 톰스크 시에 있는 미결 구금 센터 #1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