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하맛신은 그의 동료 종교인인 예브게니 부셰프의 사건에 증인으로 나섰다. 2023년 6월, 그 자신도 신앙 때문에 형사 사건의 피고인이 되었다. 한 달 후, 첼랴빈스크 지역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상대로 여러 건의 형사 사건을 맡았던 수사관 체펜코는 하맛신으로부터 떠나지 말고 합당한 행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막심은 용의자로 지목되어 심문을 받는다. 심문은 20분 동안 진행된다. 구도자는 신자로부터 그 장소를 떠나지 말아야 할 의식과 올바른 행동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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