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비잔의 프리티코 사례

사례 내역

냉장 수리공 이고르 프리티코는 2024년 2월 처음 수색을 당했을 때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 2025년 4월, FSB 요원들은 신도의 집에서 두 번째 수색을 실시했다. 곧 그 남자는 심문을 받았다. 이 사건은 2025년 8월 법정에 회부되었고, 11월에 신자는 2년 6개월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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